친환경 유기농업을 하고 있는 농민들이 자식처럼 돌보며 거둔 쌀로 지역에 고유한 전통주를 만들어서 일자리도 만들고 소득도 높여보자고 만든 영농조합법인입니다. 2015년 10월에 설립하였고 2020년 9월부터 “12월의 양조장” 로컬 막걸리 시리즈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